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나세 유카 (문단 편집) == 막장 판치라 == 11eyes TVA를 [[판치라]]물로 만든 주범. 심심하면 팬티를 노출한다. 애니메이션 자체가 여성 캐릭터의 속옷 노출 장면을 쓸데없이 많이 넣었기 때문에 캐릭터의 문제라기 보다는 애니메이션 자체의 문제로 봐야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유카는 유독 독보적으로 속옷을 노출하는 장면이 많다. 첫 등장부터 허리와 허벅지만이 보이도록 카메라 앵글을 맞춰놓으면서 바람에 날려 치마가 들춰지는 연출로 팬티를 보여준다. 허나 이런 장면 하나만 있었다면 막장 판치라라고 불리진 않는다. 언제나 카메라의 앵글이 유카의 팬티만 따라다닌다. 유카가 쓰러질 때는 왠지 모르게 화면이 아래에서 팬티를 잡으며 그 외 수많은 장면들이 팬티를 중심으로 앵글이 잡혀진다. 치마가 찢어져서 자연스럽게 풀 타임 판모로를 보여주는 화도 있으며, 10화쯤 되면 아예 [[브래지어|속옷]] [[팬티|두벌]]만 입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대낮이고 야외인 데다가 [[모모노 시오리|타인 한명]]이 있음에도 당당하게 카케루에게 다가오고 팔을 껴안는다. 이게 미스즈에게 면도날이 든 홍차를 대접한 후 몇 분 안돼서 곧바로 나오는 터라 10화의 막장도를 더욱 올려준다. 민감한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서비스 신]]에 [[과유불급|진절머리가 나서 지칠 지경]]이다. 마지막 결전 역시 갑작스레 납치당하는 것도 생뚱맞은데 인질이 되고나니 교복과 신발은 어디론가 실종되고 속옷만 남은 상태가 되었으며 최종화가 끝나고 미사오가 다른 세계로 보내줄 때까지 유카는 홀로 속옷바람으로 남았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리라|말 그대로 판치라로 시작해서 판치라로 끝난다.]] 그나마 엔딩이 끝난 뒤의 에필로그에서는 다행히도 판치라나 속옷 노출이 나오지 않는다.[* 1화의 오마쥬같은 장면은 나왔으나 첫 등장과는 달리 앞모습으로 앵글이 잡혀있는 데다가 양손으로 치마 앞쪽을 누르고 있어서 아슬아슬하게 노출하지 않았다.] [[분류:11eye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